TIL내일배움캠프 14주차 KPT 회고

심화주차 프로젝트가 끝나도 작성한 KPT회고입니다

- 개인적으로 프런트엔드를 처음 접하고 백엔드와 연동시키는 것이다 보니 모든 기능을 구현하지 못해 아쉬운 프로젝트였고 또 한편으로는 처음 하는 건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는 프로젝트였다. 내일부턴 최종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 어떤 분과 팀원이 되고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걱정반 기대반....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• 프로젝트 작업을 GitHub Issues를 통해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였다. 각 이슈를 통해 팀원 간의 작업 분담과 진행상황 파악 등 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.
• 매일 아침, 점심, 저녁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진척도 파악이 용이했다.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회의를 통해 피드백하며 문제를 해결하였다.
• 각 기능을 구현하는대 시간을 정해서 작업하는데 좋았다
• 트러블 슈팅 페이지를 만들어 각자 작업을 진행하면서 생긴 문제를 공유하는 게 좋았다
• 매일 오전 하루 계획을 세워서 작업하는게 좋았다
• 코드 컨벤션과 Github Rule을 잘 작성해서 일관성 있는 코드를 작성해서 좋았다
• 회의를 거쳐서 변경이 생길때마다 erd를 최신화하여 작업을 하기 편했다
• 리액트를 처음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해보고자 한 것
• 실시간으로 소통이 된 것
• 매일 시작을 각 조원들과 함께 오늘의 계획이 무엇인지 얘기하며 계획서를 작성한 점
• 프로젝트 시작 전에도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이 되어서 좋았다
• erd 업데이트 된 기록을 남겨놓은 것
• 오전 회의에서 하루 계획을 공유하고 점심, 저녁 회의에서 진행도와 완성도를 공유한 점이 좋았습니다.
• 개인 작업보다 PR이 올라오면 코드 리뷰 후 Merge를 진행하게 우선순위가 된 점이 좋았습니다.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• 짧은 프로젝트 기간으로 일정 내에 목표한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.
• 프로젝트의 시간 압박으로 인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한 채 마무리되었다.
• 기한 내에 주어진 기능을 모두 구현하지 못한 것
• 프로젝트 시작 전 entity를 만들어 연관관계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
• 프런트 작업은 처음 하다 보니 백엔드처럼 체계적인 컨벤션을 구축하지 못한 것
• 기한 내에 주어진 기능을 모두 구현하지 못한 것
• 프로젝트 시작 전 entity, repository를 만들어 연관관계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
• 프런트 작업은 처음 하다 보니 백엔드처럼 체계적인 컨벤션을 구축하지 못한 것
•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코드 컨벤션을 지키지 못한 점
• 시간에 쫓겨서 기능 분리해서 브랜치를 따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
• 프런트까지 진행하기에 주어진 기간이 부족하여 원하는 완성도를 구현하지 못한 점
• 연관 관계가 많은 프로젝트에서 entity를 먼저 만들어서 공유하지 않았던 점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• 기능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가장 중요한 기능부터 구현하고, 일정에 맞춰 적절히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. 이를 통해 중요한 기능이 빠르게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.
• 설계하는 당시부터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간의 연관성 있는 데이터 형식 등을 표준화하여, 오류를 줄이도록 해야겠다.
• 프런트 작업도 백엔드처럼 철저한 회의로 컨벤션구축을 하기
• 프로젝트 시작 전 작성한 entity를 팀원들과 회의해 연관관계 등을 설정하기
• 더욱 공부해서 정해진 기간에 모든 기능을 완성하기
• 프론트 작업도 백엔드 처럼 철저한 회의로 컨벤션구축을 하기
• 프로젝트 시작 전 작성한 entity, repository를 팀원들과 회의해 연관관계 등을 설정하기
• 더욱 공부해서 정해진 기간에 모든 기능을 완성하기
• 일정관리를 더 제대로 해서 기능 단위로 브랜치 분리하기
• erd를 작성한 후에 entity를 팀원들과 같이 바로 만들어서 공유하기
• 백엔드의 도메인형 구조를 작성하면서 프런트의 구조도 같이 작성하기